프리미엄 출산용품 '맘스네이처', 돌 답례품 대나무 타올 출시

210g중량 사용한 고품격 타올, 10여가지 개성있는 자수 선택 가능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프리미엄 출산용품 전문브랜드 맘스네이처가 판매 인기1순위인 대나무타올을 업그레이드해 돌답례품 타올로 새롭게 출시했다.ⓒ맘스네이처

프리미엄 출산용품 전문브랜드 '맘스네이처'가 판매 인기1순위인 대나무타올을 업그레이드해 돌답례품 타올로 새롭게 출시했다.

지난해 미디어를 통해 국내 최고 흡수속도와 부드럽고 포근한 타올로 인기를 얻게된 맘스네이처 대나무 타올은 많은 판매량과 소비자들의 호응에 힘입어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돌 답례품을 제작했다.

현재 서초 아이비스타, 신당 엄마와사르르외 다수의 돌잔치 장소에서 제휴사 특별가로 만나 볼 수 있으며 인터넷사이트에서도 주문 예약 할 수 있다.

답례품 타올의 벽을 넘어서 210g의 중량을 사용한 고품격 타올로 제작이 됐으며 10여 가지의 개성있는 자수 선택도 가능하며 맘스네이처만의 고품격 포장으로 많은 고객의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맘스네이처는 2달 남은 2016년 동안 돌답례품을 주문하시는 모든 고객들에게 오가닉 의류, 대나무 가제손수건을 사은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Copyrights ⓒ 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