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신제품 발표회에서 발표한 "5.5인치 FHD LCD디스플레이보다 6배 비싸다"는 내용의 프리젠테이션 슬라이드. |
레이쥔 샤오미 회장은 지난 24일 신제품 발표회에서 “샤오미 노트2에 적용된 곡면 OLED 디스플레이는 5.5인치 풀HD LCD보다 6배 비싸다”라면서 “가격은 700~800위안(11만원~13만원)”이라고 말했다.
샤오미 노트2에 들어간 플렉시블 OLED 패널 크기는 5.7인치이며 해상도는풀HD(1920×1080)다. 3D 커버글라스로 양면 엣지 디스플레이를 구현했다.
샤오미 노트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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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준기자 1964wint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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