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에 “총격” 신고됐는데…숨진 김 경감은 전달 못받고 출동 한겨레 원문 입력 2016.10.20 17:42 최종수정 2016.10.20 23:37 댓글 4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