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업 구조조정 책임은 사라지고 이견만 난무 한겨레 원문 입력 2016.10.18 18:16 최종수정 2016.10.18 20:2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