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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 (목)

베이비뵨, 따뜻한 외출 돕는 아기띠 워머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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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스 소재로 보온성 보완 및 비·눈에도 방수·방풍 도와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베이비뉴스

후드 탈부착이 가능해, 마주보기와 앞보기 모드 모두 사용이 가능하며 커버를 벗기지 않아도 아기를 내려놓을 수 있다. ⓒ베이비뵨


50년 전통 스웨덴 유아용품 브랜드 베이비뵨이 따뜻한 외출을 돕는 아기띠용 워머 ‘베이비캐리어 커버’를 제안한다.

베이비뵨의 ‘베이비캐리어 커버’는 따뜻한 플리스 소재로 되어있어 아기띠만으로 부족한 보온성을 보완해줄 뿐만 아니라 비나 눈이 오는 날씨에도 방수나 방풍을 도와준다. 또한 후드 탈부착이 가능해, 마주보기와 앞보기 모드 모두 사용이 가능하며 커버를 벗기지 않아도 아기를 내려놓을 수 있다.

Oeko-Tex® Standard 100, I등급 검증을 받은 소재만을 사용했기 때문에 인체에 유해한 성분으로부터 안전하다. 혼자서도 쉽게 조작이 가능하도록 버클이 모두 앞쪽에 배치되어 있는 베이비뵨아기띠 특성상 타사 아기띠와는 호환이 불가능하다.

현재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베이비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Copyrights ⓒ 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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