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제2차 조선·해운사업 구조조정 연석청문회가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조경태 기획재정위원장의 주재로 열리고 있다. 이날 연석청문회에는 최은영 전 한진해운 회장, 강만수 전 산업은행장, 민유성 전 산업은행장 등이 증인으로 출석했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