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이종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2012년 대선을 앞두고 '국정원 여직원 감금사건'으로 기소된 전·현직 동료 의원들과 6일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법원에서 선고 공판을 마치고 입장을 밝히고 있다. (왼쪽부터 문병호 전의원, 이종걸 의원, 강기정 전의원, 김현 전의원) 2016.7.6/뉴스1
pjh2580@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