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해운 구조조정 계획]‘부실경영 주체’ 대주주들은 고통 분담 외면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16.06.09 00:18 최종수정 2016.06.09 02:0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