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원장은 이날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이경섭 농협은행장, 함영주 하나은행장, 이광구 우리은행장 등 3명의 은행장들과 조찬을 한 뒤 기자와 만나 이같이 밝혔다.
그는 주요 은행 중에서 농협, 하나, 우리은행의 은행장을 특별히 부른 이유에 대해 "이들 기업이 대기업여신이 많다"고 설명했다.
권화순 기자 fires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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