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울=뉴시스】박문호 기자 = 탈취제 전문기업 페브리즈가 10일 오전 서울 용산구 갈월동 SK주유소에서 차량 내부 통풍구에 설치해 사용하는 '페브리즈 차량용(Febreze Car)'를 선보이고 있다. 이 제품은 뒷면의 클립을 송풍구에 끼워 손쉽게 고정해 약 30일간 상쾌함이 유지된다.
go2@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