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이어 또 가동된 ‘댓글 알바’…선관위, 새누리 권혁세 후보 측 검찰 고발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16.04.12 13:51 최종수정 2016.04.12 20:2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