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직원, 원세훈 파기환송심서 '증언 거부'…재판 제자리 걸음 뉴시스 원문 입력 2015.12.11 18: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