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관수대상은 시청로 등 6개 노선 화분 597개, 광양사거리 등 22곳의 화단과 연북로·신대로 등 식수대와 중앙분리대에 심어진 초화류다.
시는 가뭄 해갈까지 자체보유차량 4대와 조경업체 차량 3대를 이용해 물주기 작업을 해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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