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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국감, 증인 채택 합의 불발로 감사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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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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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메르스 사태를 집중적으로 다루기 위해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가 증인 채택 문제로 파행 끝에 종료되고 있다. 이날 국회 복지위는 문형표 장관 메르스 국감 증인 불출석과 최원형 청와대 전 고용복지수석 증인 채택 문제를 두고서 파행 끝에 감사 종료를 선언했다. 2015.9.21/뉴스1
pjh25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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