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정서 문제가 있는 것으로 나타난 천2백여 명 가운데 7명은 의료기관에서 치료받도록 지원하고 상담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고위험군 119명은 별도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나머지 천여 명에게도 예방과 치료가 포함된 정신건강서비스를 제공하고 장기적인 감염병 예방을 위해 전문상담가를 수원과 평택 등 9곳에 배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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