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3 (수)

이주열 "네차례 금리 인하 효과, 메르스 등 충격으로 상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서울=뉴스1) 이현아 기자,전준우 기자 =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3일 금융통화위원회 정례회의 뒤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메르스 사태와 대외적으로 여러 예기치 못한 일들로 네차례 금리 인하 효과가 상쇄된 측면이 있다"며 "구조적인 문제가 컸기 때문에 금리 인하 효과가 옛날 만큼 가시화되지 못한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

junoo5683@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