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는 29일 "메르스 퇴치를 위해 힘쓴 대전지역 4개 종합병원인 을지대병원, 충남대병원, 건양대병원, 대청병원 의사와 간호사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표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경기 시구는 메르스 환자 치료 중 감염된 건양대 병원 신교연 간호사가 할 예정이다.
jiks7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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