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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월)

일주일 뉴스 따라잡기 7 (7월 넷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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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정원 해킹 의혹 확산
한국일보

새정치민주연합 전병헌 최고위원이 2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근 자살한 국정원 직원의 마티즈 차량 번호판 색상과 도로 CCTV에 촬영된 차량의 번호판 색상이 다르다고 주장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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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정원 직원 '해킹' 관련 유서 남기고 숨진 채 발견

- [전문] 국정원 직원 유서 공개

- 국정원 직원 유서 공개… "선거에 대한 사찰 없었다"

- 경찰 "유서 발견후에야 국정원 직원인 걸 알았다"

- "자살 국정원 직원은 20년 경력 사이버 안보 전문가"

- 해킹 관여 국정원 직원, 입시문제 중고나라서 팔았나

-자살 전 급히 지운 파일, 무슨 내용이기에…

-“5시간째 연락 안돼” 신속한 실종신고… 부인, 사전에 신변이상 감지한 듯

-野 “해킹팀 로그파일에 국내 IP 138곳” 민간사찰 의혹 총공세

-與 “국정원 손발 묶으면 국가 위기” 반격

- 국정원 의혹 사건 때마다 직원들 자살 시도… '꼬리 자르기' 논란

- 국정원 직원 자살로 해킹 사건 새 국면 접어드나

- [단독] 伊 해킹팀, 국내 에어컨ㆍCCTV 노렸다

- 野 "자료 삭제는 상급자 권한… 실무자가 멋대로 지울 수 있나"

- 국정원, 부인에 거짓 실종신고 지시 의혹도

- 자살 국정원 직원 車 번호판 조작 논란

- 국정원 트라우마에… 검찰, 해킹 수사 '신중 모드'

2. 정부, 가계부채 종합관리 방안 발표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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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VㆍDTI 손도 안댄 채… 가계빚 대책 변죽만

- 고정금리ㆍ분할상환 위주로 바꿔... 거치기간 1년 이내로 앞당겨

- 주택대출 받을 때 처음부터 원금ㆍ이자 함께 갚도록 유도

- 사치세 부과 기준 완화

- 주택 정책은 오락가락

3. 11조 5639억 추경안 본회의 통과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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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르스ㆍ가뭄 예산 늘리고 SOC 감액… '맞춤형 추경' 명분 살려

- "세수 보전수단 전락" "협상과정 잘못" 추경안 처리 막판까지 난항 거듭

4. 메르스, 가뭄, 수출부진 3災에 5분기째 0% 성장 늪

- 환율 오르고 원자재값 하락세... 웃을 수만은 없는 양날의 칼

- 현대차, 5분기 연속 영업이익 감소

- 조선업계 어닝쇼크 뒤에 시한폭탄 ‘미청구 공사’ 있다

5. 아베 내각 지지율 30%대로 급락

- 아베 덮치는 '反아베 쓰나미'

- 안보법 강행 거센 저항 직면 집권 3년 차 최대 위기

- 아베 '여론 역풍' 위기감, 연일 TV 나와 설득에도 반감 고조

- 日, 대학까지 군사연구 동원 움직임

- 집단자위권 법안 강행처리 후폭풍

“아베 정치 용서 안 해” 문구, 저항 민심 상징으로

-정권에 대한 일본 국민들의 분노, 작가와 시인이 구호와 붓글씨에 담아

6. 북, 사거리 1만km 넘는 로켓 연소실험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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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단 추진체 길이 30m… 성능 향상

- 미 본토 위협… 10월 도발에 무게

7. “강남 사는 부자는~” 엘리베이터 갑질 꼬집다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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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복합 입주민들, 공용도 독차지… 비상계단ㆍ주차장은 잠금, 차단까지

-주민들 행태 풍자 노랫말 나붙고 상인-입주민 물리적 충돌로 번져

‘일주일 뉴스 따라잡기 7’에 소개된 기사들은 한국일보닷컴(www.hankookilbo.com)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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