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전병헌 최고위원이 2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근 자살한 국정원 직원의 마티즈 차량 번호판 색상과 도로 CCTV에 촬영된 차량의 번호판 색상이 다르다고 주장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국정원 직원 '해킹' 관련 유서 남기고 숨진 채 발견
- [전문] 국정원 직원 유서 공개
- 국정원 직원 유서 공개… "선거에 대한 사찰 없었다"
- 경찰 "유서 발견후에야 국정원 직원인 걸 알았다"
- "자살 국정원 직원은 20년 경력 사이버 안보 전문가"
- 해킹 관여 국정원 직원, 입시문제 중고나라서 팔았나
-자살 전 급히 지운 파일, 무슨 내용이기에…
-“5시간째 연락 안돼” 신속한 실종신고… 부인, 사전에 신변이상 감지한 듯
-野 “해킹팀 로그파일에 국내 IP 138곳” 민간사찰 의혹 총공세
-與 “국정원 손발 묶으면 국가 위기” 반격
- 국정원 의혹 사건 때마다 직원들 자살 시도… '꼬리 자르기' 논란
- 국정원 직원 자살로 해킹 사건 새 국면 접어드나
- [단독] 伊 해킹팀, 국내 에어컨ㆍCCTV 노렸다
- 野 "자료 삭제는 상급자 권한… 실무자가 멋대로 지울 수 있나"
- 국정원, 부인에 거짓 실종신고 지시 의혹도
- 자살 국정원 직원 車 번호판 조작 논란
- 국정원 트라우마에… 검찰, 해킹 수사 '신중 모드'
2. 정부, 가계부채 종합관리 방안 발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LTVㆍDTI 손도 안댄 채… 가계빚 대책 변죽만
- 고정금리ㆍ분할상환 위주로 바꿔... 거치기간 1년 이내로 앞당겨
- 주택대출 받을 때 처음부터 원금ㆍ이자 함께 갚도록 유도
- 사치세 부과 기준 완화
- 주택 정책은 오락가락
3. 11조 5639억 추경안 본회의 통과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메르스ㆍ가뭄 예산 늘리고 SOC 감액… '맞춤형 추경' 명분 살려
- "세수 보전수단 전락" "협상과정 잘못" 추경안 처리 막판까지 난항 거듭
4. 메르스, 가뭄, 수출부진 3災에 5분기째 0% 성장 늪
- 환율 오르고 원자재값 하락세... 웃을 수만은 없는 양날의 칼
- 현대차, 5분기 연속 영업이익 감소
- 조선업계 어닝쇼크 뒤에 시한폭탄 ‘미청구 공사’ 있다
5. 아베 내각 지지율 30%대로 급락
- 아베 덮치는 '反아베 쓰나미'
- 안보법 강행 거센 저항 직면 집권 3년 차 최대 위기
- 아베 '여론 역풍' 위기감, 연일 TV 나와 설득에도 반감 고조
- 日, 대학까지 군사연구 동원 움직임
- 집단자위권 법안 강행처리 후폭풍
“아베 정치 용서 안 해” 문구, 저항 민심 상징으로
-정권에 대한 일본 국민들의 분노, 작가와 시인이 구호와 붓글씨에 담아
6. 북, 사거리 1만km 넘는 로켓 연소실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1단 추진체 길이 30m… 성능 향상
- 미 본토 위협… 10월 도발에 무게
7. “강남 사는 부자는~” 엘리베이터 갑질 꼬집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주상복합 입주민들, 공용도 독차지… 비상계단ㆍ주차장은 잠금, 차단까지
-주민들 행태 풍자 노랫말 나붙고 상인-입주민 물리적 충돌로 번져
‘일주일 뉴스 따라잡기 7’에 소개된 기사들은 한국일보닷컴(www.hankookilbo.com)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디지털뉴스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