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9 (일)

메르스 여파 끝! 강남역 푸르지오시티 오피스텔 문전성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강남 최초 투자금액에 대한 8% 고정수익 보장

[뉴미디어팀] 메르스 여파에 꽁꽁 얼었던 소비심리가 살아나면서 초저금리에 실망한 투자자들이 안정적이고 임대수익이 보장되는 수익형상품을 찾기에 바빠지고 있다.

특히 올해까지 한시적으로 주거형오피스텔에 한해 취득세를 면제 해 주는 오피스텔 더욱 더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대우건설이 서초구 서초동에 공급하는 ‘강남역푸르지오시티’는 서울에서 배후수요와 생활 인프라, 교통 환경 등 입지가 가장 뛰어난 강남역 역세권에 위치해 있고 선진국의 “임대관리 서비스”를 도입해 주변 오피스텔 중에서도 가장 눈길을 끈다.

이데일리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강남역 푸르지오시티’는 장기 임대와 단기 숙박을 분리한 운영 시스템을 도입, 신개념의 하이브리드 상품이라는 점도 눈에 띈다. 총 403실, 지하7층 지상 20층 규모에 호텔식 인테리어와 휘트니스센타, 코인세탁실, 뷔페식 레스토랑, 커피숍, 비즈니스센터 등의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었고 객실은 호텡식 최고급 인테리어에 냉장고, 드럼세탁기, 시스템에어컨, 비데, 42인치TV, 침대,전자렌지 등 일체 빌트인 시스템이 갖춰져 있다.

장기 임대형을 3~8층(도시형생활주택)에 배치하고 단기 숙박형을 9~20층(레지던스)에 배치하여 숙박 유형에 따른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강남역 푸르지오 시티`의 가장 큰 메리트는 임대 수익률에 대한 보장조건이다. 도시형생활주택과 레지던스 동일하게 8% 수익을 보장해 주며 등기 후 즉시 수익이 발생되는 장점이 있다.

시행사에서 직영으로 운영해 위험 리스크를 최소화 했고 글로벌 시장에서 쌓은 선진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적의 고객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고 운영업체의 관리를 통해 매월 수익을 제공받는 시스템이라 투자자가 직접 임차인을 관리해 복잡하고도 민감한 계약관계를 벗어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일반적인 오피스텔은 공실, 임대료 하락, 시설 노후와에 때른 비용이 발생되는데 비해 “강남역 푸르지오 시티”는 등기 후 전혀 비용이 발생되지 않으며 모든 관리를 시행사 직영으로 운영된다.

“강남역 푸르지오시티”의 또다른 매력은 희소성이다. 얼마전 대우건설에서 시공한 “강남역 센트럴푸르지오’와 “역삼 푸르지오시티”또한 100% 분양 마감된 상황이라 더욱 더 매력적이다.

실제 강남역 일대 준공된 오피스텔로 실투자금 7,000 만원에서 9,000만원에 8% 투자금액에 대한 수익 보장이 되는 곳은 ‘강남역 푸르지오 시티’가 유일하다.

현재 회사보유분을 공급중이라 발 빠른 움직임이 요구되며 미리 예약하고 방문하시면 보다 편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 문의:02-523-8436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