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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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해킹 프로그램 업무와 관련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국정원 직원 임모씨(45)의 발인이 21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평온의 숲에서 거행되고 있다. 한편 국정원 해킹 의혹과 관련해 여야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회동을 갖기로 했다.
[이투데이/온라인뉴스팀 기자(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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