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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월)

꼭 봐야 할 아침뉴스7 (7월 21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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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보원의 해킹 담당 직원이 스스로 목숨을 끊으면서 여야 정치권의 진실 공방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국정원이 여느 때와 달리 선제적으로 해명에 나서고 있지만, 오히려 의혹만 증폭시키는 분위기입니다. 자율형사립고에 대한 평가제가 유명무실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치세 부과 기준이 최대 40만원까지 저렴해진 소식도 전해드립니다.

한국일보

1. 국가정보원 해킹 시스템 구입 논란

- 與 "안보괴담 장사" 野 "빅시스터 우려"

-국가기밀 공개 공언… 전례없는 여론전… 어이없는 국정원

- '자살 직전 통화 내역', 실체 밝힐 단서 주목

- 전문가들 "삭제 파일 100% 복구 어려울수도…"

- 野, 청문회 요구 등 전방위 압박… 與 "국익ㆍ안보 걸려" 맞불
한국일보

2. 자사고 평가제 껍데기만… 버티면 '노 터치'

-기준미달 4곳 중 3곳 2년 취소유예

-교육부-교육감 지정 권한 갈등

3. 사치세 부과 기준 완화

-15년 만에 과세 기준 상향 추진

-현행 2배 최대 400만원까지로

한국일보

4. 국가인권위원장 인사…인권 문제 전환점 될까?

-현직 서울중앙지법원장 내정

-추락 거듭한 인권위 위상 되찾을지 의문

5. 카카오 대리운전 진출 논란
한국일보

6. 트럼프 지지율 밀어올린 보수의 분노

-이민자 비하 발언 등 잇단 독설에도 공화당원 10명 중 6명 호의적 시각

한국일보

7. 암살 vs 베테랑… 여름 극장가 흥미진진한 부부 대결

- '잃어버린 10년'서 기지개 켠 전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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