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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월)

[직통전화] "숨진 국정원 직원, 법적 한계 넘어선 일 하지 않았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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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옥현 전 국정원 1차장 "국가관 투철, 성실했던 직원"

"본인이 수행한 업무, 정치 문제로 비화돼 괴로웠을 것"


[앵커]

이 문제 워낙 뜨겁다보니 국정원 출신을 직접 연결해서 왜 이런 사태가 오게 됐고, 또 풀리지 않는 의혹들이 무엇인지 하나하나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전옥현 전 국정원 1차장과 연결돼 있습니다. 전 차장님 안녕하십니까?

Q. 국정원 직원 임모 씨, 조직 내 평가는?

Q. 3차장 산하 연구개발단…어떤 정보 다루나?

Q. 불법 없다 주장하며 극단적 선택…어떤 배경?

Q. 국정원 자료의 삭제…단독으로 가능?

Q. 국정원 직원들 집단 성명…배경은?

Q. 언론 자주 오르는 '무명의 헌신'…외풍?

박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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