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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월)

[속보] 국정원 직원 유서 공개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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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 동부경찰서는 전날 숨진 채 발견된 임모씨의 유서를 공개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유족들을 설득해 유서를 공개하기로 했다"며 "불필요한 억측이 난무하고 있어 내린 결단"이라고 설명했다.

그동안 임씨의 유가족이 유서 공개를 반대해왔다.

임씨의 유서는 임씨가 숨진 채 발견된 차량 조수석에서 발견됐으며 A4용지 크기의 노트 3장 분량인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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