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관계자는 "유족들을 설득해 유서를 공개하기로 했다"며 "불필요한 억측이 난무하고 있어 내린 결단"이라고 설명했다.
그동안 임씨의 유가족이 유서 공개를 반대해왔다.
임씨의 유서는 임씨가 숨진 채 발견된 차량 조수석에서 발견됐으며 A4용지 크기의 노트 3장 분량인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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