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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뉴스1) 조희연 기자 = 서초소방서 현장대응단이 10일 극심한 가뭄으로 고통받고 있는 인천 강화군 지역에 물탱크차를 활용하여 농업용수 공급을 하고 있다.
서초소방서는 지난달 급수 지원을 시작한 이래 매일 2회 16톤 정도의 물을 강화도 일대 농작물에 공급해오고 있다고 밝혔다. (서초소방서 제공) 2015.7.10/뉴스1
hy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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