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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뉴스1) 조희연 기자 = 최원병 농협중앙회장(오른쪽 두 번째)이 25일 강원도 태백시 귀네미마을 고랭지채소 재배 영농현장을 방문해 최근 가뭄으로 피해를 입은 농업인들을 위로하며 고랭지채소 피해상항 점검 및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농협은 태백 지역의 가뭄피해 극복을 위하여 양수기 및 물탱크 등 50백만원 상당의 가뭄방제물품을 지원했다. (농협 제공) 2015.6.25/뉴스1
hy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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