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25억 원을 투입해 저수율이 낮은 시·군이 관리하는 저수지 61곳에서 퇴적토 19만㎥를 파낼 예정입니다.
경상북도는 사업이 마무리되면 10만㎥ 규모의 저수지 2곳을 만드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허성준 [hsjk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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