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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 (화)

극심한 가뭄에 소양호서 열리는 '기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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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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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뉴스1) 황준 기자 = 극심한 가뭄이 이어지고 있는 22일 강원 춘천시 소양호 청평사 선착장 일대에서 유진규 마임이스트 등 예술가들이 도발적 기우제 형태의 '해갈 퍼포먼스 벼락'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올초부터 이달까지 강원도 강수량은 영동의 경우 평년 대비 38% 수준인 141mm, 영서는 66%인 201mm에 불과하다. 2015.6.22/뉴스1
hjfpa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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