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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 (화)

[슬라이드 포토] 위성에서도 다 보이는 강바닥…최악의 가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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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광학카메라를 탑재한 아리랑 2호와 3호가 최근 촬영한 두 지역 영상을 과거 영상과 비교한 결과, 두 곳 모두 수량은 줄고 강바닥 면적은 넓어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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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광학카메라를 탑재한 아리랑 2호와 3호가 최근 촬영한 두 지역 영상을 과거 영상과 비교한 결과, 두 곳 모두 수량은 줄고 강바닥 면적은 넓어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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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더영상으로도 차이가 확인된다. 영상레이더(SAR)를 탑재한 다목적실용위성 5호가 2014년 5월과 지난 6월 10일 충주호를 촬영한 결과, 줄어든 수량과 확대된 강바닥의 면적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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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더영상으로도 차이가 확인된다. 영상레이더(SAR)를 탑재한 다목적실용위성 5호가 2014년 5월과 지난 6월 10일 충주호를 촬영한 결과, 줄어든 수량과 확대된 강바닥의 면적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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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극심한 가뭄을 겪고 있는 충주호와 소양호 지역을 촬영한 위성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아리랑 2호, 3호, 5호가 촬영한 충주호와 소양호의 과거 영상과 최근 영상을 비교한 결과, 두 곳 모두 수량은 줄고 강바닥 면적은 넓어진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사진=한국항공우주연구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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