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커'vs'특급소방수'…권성동의 2가지 프레임 아시아경제 원문 최일권 입력 2015.06.08 11: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