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현영철 ‘불경죄’ 숙청…김정은 공포통치 “간부들 앉은 자세까지 감시”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15.05.13 10:43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