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예술의전당은 7일 우크라이나 출신 피아니스트 올레그 폴리안스키의 피아노 독주회를 연다. 올레그 폴리안스키는 '모스크바 차이코프스키 콩쿠르', '크리스찬 페라 & 피에르 바르비제트 기념 국제듀오콩쿠르' 등에서 입상했다. 2007년부터 퀄른 국립음악대학에서 피아노를 가르치고 있다. 피아니스트 이봉기가 협연에 나선다.
jins@fnnews.com 최진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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