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을 2.5~2.6% 고정금리·장기분할 대출로 갈아타는 안심전환대출은 올해까지 20조원 공급되며 월별 한도는 5조원으로 맞춰져있다.
단,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전날 간부회의를 통해 만약 월별 수요가 5조원이 넘어설 경우 이 한도를 풀 수 있다는 뜻을 시사했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