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말 댓글' 판사, 징계 없이 바로 사표 수리 SBS 원문 권지윤 기자 legend8169@sbs.co.kr 입력 2015.02.14 20:3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