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련 못 버린 듯… 원세훈 "국가와 국민 위해 일한 것"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15.02.09 18:59 최종수정 2015.02.09 21:3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