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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일)

타거스, 애플 아이패드 에어2 전용 케이스 3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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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애플 아이패드 에어2 전용 에버뷰 블랙 케이스. 제공 | 타거스




[스포츠서울] 노트북 가방 및 모바일기기 액세서리 업체인 타거스가 애플 아이패드 에어 2 출시에 맞춰 전용 케이스 3종을 출시했다.

이번에 새로 선보이는 아이패드 에어 2 전용 케이스는 ‘에버뷰(EverVu) 케이스’와 ‘하드 엣지 2(Hard Edge 2) 케이스’ 등 가볍고 슬림한 디자인의 케이스 2종과360도 회전이 가능한 ‘버사뷰(VersaVu) 케이스 등 총 3종으로 구성됐다. 타거스는 기능성과 디자인을 모두 갖춘 케이스를 찾는 소비자를 타깃으로 디자인 됐다고 설명한다.

‘에버뷰 케이스’는 캐비어 블랙(블랙)과 피에스타 위드 빔(오렌지) 두 가지 색상으로 구성됐다. 소비자 가격은 4만9000원이다. ‘하드 엣지2 케이스’는 캐비어 블랙(블랙)과 루나 피에스타 엣지(화이트) 두 가지 색상으로 구성됐으며 5만9000원이다. ‘버사뷰 케이스’는 블랙과 블루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6만9000원이다.

한편 타거스는 아이패드 에어 2 출시를 맞아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케이스 3종 가격을 약 35% 인하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격 인하 대상 제품은 타거스의 베스트셀러 아이패드 케이스 시리즈가 아이패드 미니 레티나 버전으로 출시된 ‘버사뷰 케이스(VersaVu) 케이스’와 ‘트라이어드 케이스(Triad) 케이스’, ‘에버뷰 케이스(EverVu) 케이스’ 등 3종이다.

타거스 아이패드 에어 2 케이스 신제품은 새달1일부터 판매된다.

강헌주기자 lemosu@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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