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풍막이 ‘윈드세이퍼 틈마기’로 겨울 외풍과 난방비 걱정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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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쉬운 시공'을 앞세운 외풍차단 창문형 바람막이 ‘윈드세이퍼 틈마기’가 출시되었다. 길이를 재고, 창틈에 끼워 넣고, 테이프를 떼는 간편한 시공으로 ‘주부도 쉽게 하는 간단한 시공’을 전면 내세웠다. 윈드세이퍼는 특수 PVC재질로 되어 있어 가위로 손쉽게 자를 수 있고, 또한 시공 후 접착력이 점점 강해지는 특수양면테이프가 붙은 상태로 출고되므로 테이프의 종이면을 떼기만 하면 바로 붙일 수 있다.사실 외풍이 가장 많이 들어오는 곳 중 하나는 잠금 걸개가 있는 창틀 중앙부이다. 외풍차단 윈드세이퍼는 접착면의 방향을 바꾸는 간단한 방법을 통해 창틀 중앙부의 외풍까지 방지했다. 바깥 창문에 붙이는 A형과, 중앙 창틀에 붙이는 B형으로 나누어 출시한 것. B형은 현관문이나 방문, 발코니 등에도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하다.윈드세이퍼 관계자는 “가벼우면서도 손쉽게 시공이 가능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 특수 PVC재질을 선택하였다. 원료 또한 무독성 플라스틱 재료로 만들어 편적인 창틀 길이를 고려하여 모든 제품을 1.2m로 규격화해 1m로 출시되는 타사 제품들과 가격 면에서 큰 차이가 없다는 것이 강점이다"고 전했다. 이는 소비자를 생각해 재료 선정부터 신중하게 고려하고, 소비자를 배려한 출고라고 덧 붙였다.외풍차단 윈드세이퍼는 외풍막이 제품들의 단점을 보완하여 외풍 차단에 주력한 제품이다. 기존의 다른 단열 제품과 함께 이용하면 더욱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겨울에는 외풍차단을 통한 난방 효과를, 봄/가을에는 황사와 먼지를, 여름에는 실내 냉방 유지와 해충 차단에 도움이 되는 윈드세이퍼를 특허출원(30-2014-0052692)하였다. 자세한 내용은 윈드세이퍼 홈페이지(http://storefarm.naver.com/windsafer)에서 확인 가능하다.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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