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2014 을지연습' 이틀째인 19일 오후 서울 광화문역 대합실에서 역사내 폭탄 및 독가스 테러 대비훈련이 실시되고 있다. 국가총력전 연습을 통한 전시임무 숙달을 목적으로 하는 올해 서울지역 을지연습은 18~21일 나흘간 수도방위사령부와 서울지방경찰청 등 170개 기관, 9만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서울 전역에서 진행된다. 2014.8.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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