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회장님 모신 '여비서' 연봉이 설마…" 아시아경제 원문 이진수 입력 2012.01.27 06:00 최종수정 2012.01.27 09: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