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에 따르면 순수 국내 브랜드인 브릭팝은 원재료에 최소한의 가공만을 더해 자연을 보다 손쉽고 건강하게 섭취 할 수 있도록 했고 먹는 행동을 라이프 엔터테인먼트 경험으로 승화 시키고자 설립된 건강한 홈메이드 디저트 브랜드이다.
브릭팝은 원재료의 영양 손실을 최소화하고 자연의 신선함과 건강한 맛을 지키기 위해 매장에서 직접 생산해 판매하는 방식을 고수하고 있다.
또 통과일을 그대로 썰어 제품에 넣는 반면 인공 감미료나 합성 첨가물을 전혀 넣지 않아 고객들이 자연을 보다 맛있고 손쉽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연일 지속되는 무더위에 백화점을 찾은 많은 고객들은 신선한 과일이 통째로 아이스바로 변신한 모습에 놀라워하며 많은 관심과 호응을 보이고 있다.
브릭팝은 수도권과 부산에 총 9개의 매장이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에 입점해 지역 소비자들에게 건강하고 새로운 맛을 선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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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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