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최 씨로부터 금품을 받은 정모 씨와 임모 씨도 함께 구속했다.
최씨는 선거 운동 기간 중인 지난 5월 "지지표를 모아달라"며 정씨에게 두 차례에 걸쳐 900만원을 건네고, 보험 대리점을 운영하는 임씨에게 1억원 상당의 보험 상품에 가입해 준 혐의를 받고 있다.
jungha9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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