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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 (목)

성매매 알선에 존속 협박까지…정치인들의 '황당 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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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범죄를 미리 예고하고 저지르는 건 아닙니다만 지역일꾼이자 서울시를 대표하는 시의원이 어떻게 이런 범죄까지 저지를 수 있나 싶은데요. 이번엔 알면 알수록 황당한 정치인들의 전과 이야기 좀 해보겠습니다.

"정치인 황당 전과기록"

"성매매 알선교사"

"장물취득"

"폭행 등…"

"정치인 검증 해결책은?"

Q. 6·4 지방선거 당선자 중 35.9%가 전과 기록

Q. 공개해야할 전과 기록, 기준이 바뀌었다는데?

Q. 전과 9범인 기초의원도 4명이나?

Q. 윤락행위방지법 위반, 존속 협박 전과자도?

Q. 전과자 당선인…제도적으로 왜 못 거르나?

[양지열/변호사 : 공천하는 정당에서 후보 검증 강화해야]

Q. 공천 받은 전과자 다수…당에선 모르쇠?

[양지열/변호사 : 기초의원은 후원회 열 수 없어…검은 돈 유혹. 지역 유지 아니면 기초의원 출마 힘든 구조]

Q. 정치인과 스폰서 뒷거래, 어떻게 근절?

Q. 정치인의 경쟁적 출판기념회, 왜?

Q. 정당들이 공감할만한 공천 기준, 어떻게?

성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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