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에나 있을 법한 일이…“시의원이 거액 빚 때문에 친구시켜 살인” 헤럴드경제 원문 김영상 입력 2014.06.29 09:3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