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환 시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난 4년 동안 초대 시장으로서 당진시민을 위해 일을 할 수 있어서 가슴 벅찬 시간을 보냈다”며 “앞으로 평범한 시민의 한 사람으로 돌아가더라도 사랑하는 고향 당진을 위해 작은 징검다리 돌 역할을 마다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민선 5기 공식 집무기간은 30일까지이며 지난 6·4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선출직 공직자의 민선 6기공식 업무는 내달 1일부터 시작된다.
jin2266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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