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 워크숍에는 지역 국회의원 8명과 도지사, 기초단체장 15명, 광역의원 52명, 기초의원 183명 등 지방선거 당선자 300여 명이 참석한다.
강사로는 박영선 원내대표와 박지원 전 원내대표가 나서 도민의 삶과 함께하는 생활밀착형 민생정당 이미지를 구축하자는 취지로 강연한다.
kykoo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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