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장관은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새누리당 이노근 의원이 '농약급식' 수사를 왜 중단했냐고 묻자 선거를 앞두고 불필요한 오해를 부를 수 있다는 우려가 있었다며 현재 수사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이어 국민이 걱정하지 않고 학생 건강에 침해가 생기지 않도록 수사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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