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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 (금)

[월드컵 스타] (21) '잉글랜드 간판스타' 루니…최강 무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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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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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채널 SBS]

PERFORMANCE/STYLE

잉글랜드의 간판스타. 이번 월드컵에서 고전이 예상되는 잉글랜드를 앞에서 이끌고 가야 한다. 루니는 섀도 스트라이커다. 대표 팀에서는 다니엘 스터릿지, 소속 팀에서는 로빈 판페르시의 뒤에 포진한다. 워낙 재능이 뛰어난 선수라 공간 침투, 드리블 돌파, 순간적인 포지션 체인지, 정확한 패스, 폭발적인 슈팅 등 다양한 옵션으로 공격을 주도한다. 특히 수비진의 밸런스를 일거에 무너트리는 스루패스와 PA 외곽 25~30m에서 터뜨리는 중-장거리 슈팅은 최강의 무기다.

STORY

에버튼 유스 출신으로 2002-03시즌 이 팀 1군에서 데뷔해 단숨에 주목을 끌었다. 그리고 2004-05시즌 2600만 파운드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했다. 그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호흡을 맞추며 프리미어리그를 완전히 점령했다. 아내 콜린이 임신 5개월일 때 콜걸 헬렌 우드에게 1000파운드를 주고 성관계를 맺은 게 탄로나 망신을 당한 적이 있다.

(SBS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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