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교육감 압승 후, 與野 직선제 폐지 두고 충돌 머니투데이 원문 박상빈 기자 입력 2014.06.09 15:56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