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박근혜 대통령이 오는 16일부터 엿새 동안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 투르크메니스탄을 순방한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는 우리 기업들의 현지 진출을 돕고, 중앙아시아 3개국과의 유대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이번 순방에 나서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승재 기자 jerryo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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