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29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민·군기술협력박람회에 참석해 “첨단 기술이 국가 경쟁력을 이끌고 있는 이 세대에 국방 분야와 민간의 기술 협력은 새로운 블루오션”이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이 스텔스 무인정찰기(앞)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박 대통령 뒤로 보이는 비행기는 초음속 고등훈련기 T-50이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민과 군이 협력해 개발한 첨단로봇·무기·군사장비 등을 볼 수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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