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예비후보는 "개혁공천을 하겠다는 새정치연합의 자격심사 과정 어디에서도 깨끗한 정치, 새로운 정치는 없었다"며 "구태의연한 정치에 절망해 탈당한다"고 말했다.
그는 "전북에서 무소속은 큰 단점이 될 수밖에 없지만 당당하게 끝까지 싸우겠다"며 "유권자들이 지역 발전을 위해 올바른 선택을 해줄 것으로 믿는다"고 덧붙였다.
doin100@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